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49세 주부입니다

요양보호사 직업에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면서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보살펴 드리려고 했지만 어르신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ㅠㅠ

이렇게 요양보호사일이 힘들줄 몰랐어요 ㅠㅠ

아는 언니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하소연 하니까 언니가 그러던데
요양보호사협회나 요양보호사단체에서는 요양보호사들의 고충들 들어주는 곳이라고...

요양보호사 협회나 요양보호사 단체 전화번호나 주소 아시면 분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 드려봅니다

요양보호사협회가 있긴한데 별 도움은 않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원들이 정치적 목적을 같고 있다는 말도 들리고...

그런데 최근 들어 요양보호사협동조합 창립 했는데 서울시로 부터 지정받았지만 전국지회로 확장중이라네요.

요양보호사들의 고충을 듣고 현실에서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분들의 힘이 되어 드리려고 여러 가지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도움 받아보세요

요양보호사협동조합

http://www.ch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