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니던 회사에서 물류당담을 했었습니다.

일을하다가 허리 디스크를 걸렷는데요
회사를 다녔을때는 치료비를 내줬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일을 하긴 했지만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가를 한달동안 신청을 해서 한달동안 운동을하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휴가가 끝나서 회사를 복직을 하니 저말고 다른사람을 고용하고있었습니다.
그당시 같이 일하던 과장님이 너 다친동안 사람 알바로 쓴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렇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힘을 쓰는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자
회사 전무님 호출이있어서 전무님을 찾아뵙는데...
전무님이 허리는 어떻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좋아졌다고 예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자 한숨을 쉬더니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저를 계속 고용할지 저대신 들어온 사람을 계속 고용할지 고민중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본사에서도 어떻게 할것인지 대답을 해달라고 그렇게 말이 나왔다고 말을하더군요
빙빙 돌려서 예기를 하는데...
결과적으로 퇴사 하기를 바라는 그런 말이였습니다.
저는 할수없이 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허리가 아프고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오늘 의사선생님께서 MRI를 다시 찍어보는게 어떻냐구 물어보더라구요
병원 진찰이 끝나고 회사에 오니
현재 다니는 회사에 상무님께서 전에 일하던 회사에 거기서 일하다가 다친건데
병원비를 받아보라구 말씀하시거라구요
그래서 노동부랑, 근로복지공단에 알아봤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요양급여신청서를 작성을 하라고 하는데

작성해본적도 없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요양급여신청서가 따로 있는건지 아니면 요양급여및 휴업급여신청서가 요양급여 신청서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작성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