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일하고 계시는 요양원으로 모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르신의 선생님의 가족이라고 말하는 것도 선생님이 선택하셔도 되고요
근데 만약 직원혜택 이런걸 받으실려면 요양원측이랑 이야기를 해봐야 하겠죠?!
저 아시는분도 요양원에서 일하시는데 본인이 일하는 구역으로 어머님 모셔서 잘 케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곳에 모시는것보다는 일하면서 볼 수도 있고하니까 이렇게 하는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아요
가족들이랑 잘 상의해보시고 어떤게 좋을지 결정하셔서 잘 모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