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50대 초반 여자입니다.

웃는게 좋다고 많이들 그러자나요 .

봉사도 하고 좋은 웃음도 전파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요양원쪽으로 봉사가 가능할까요?

주기적으로하면 더욱 더 좋구요 ^_^

안녕하세요 ~

저는 대학생인데 수화동아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도 얼마전에 요양원 방문해서 수화공연을 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다행이 학교 가까운 위치에 요양원이 있어 직접방문해서 문의했더니 흔쾌히 받아 주시더라구요

힘들지 않게 장소를 구해서 다행이긴한데 .. 아무곳이나 가서 잘 말씀드리면 거의 받아 주시는거 같아요

모 돈드는것도 아닌데 특별히 요양원에서 거절할 이유도 없는거 같고... 이건 제 생각이구요 !!

그리고 요즘 그런 공연 봉사같은거 오면 요양원측에서는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잘 알아보셔서 주기적으로 봉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