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 6월경에 근무중 컨베이어 벨트에 왼손2, 3수지가 다쳐서 5주정도 입원하고

퇴원해서 물리치료를 5월 31일자로 산재치료기간을 끝내고 이번 달까지 집에서 요양을 하고있는데

물론 이 기간중에 공단에서 휴업급여를 받고있었고요

그런데 요양기간동안 4월달 상여급 지급을 했드라구여...상여금은 600%로 짝수달에 지급됩니다.

이번 달까지 법적으로 회사에서 퇴사처리를 안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퇴사처리가 되면 제가 4월경에 받았던

상여금을 돌려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