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저는 아버지와 저 이러케 살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미국에 인턴으로 일하로 가있는 상태이구요

저의 아버지는 2001년 뇌졸중이 오셔서 뇌변병 장애등급 3급을 판정을 받으셨는데 2008년 까지는

거의 집에만 계셨고 거동은 조금 하셨지만 사리분별 판단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2008년 3월까지는 어머니가 계서서 아버지에 대한 식사라던지 간병 을 할수가 있었는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뒤로 1년간은 할머니가 계서서 어느정도 아버지를 간병을 할수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할머니 께서도 돌아가신후

사실 아버지도... 몸도 좋아지시고 해서 제동생은 학생이였고 저혼자 돈을 벌어야 할 상황이라서

돈 버는 대만 신경 써다보니까 아버지를 신경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아버지 상태가 다른 식사는 하지 않으시고 김밥만 드십니다

목욕도 잘안하시고 식사를 하셔도 운 동을 안하시니 소화도 잘 안되시는것 같고

그래서 집에 와서 아버지에 대한 간병이나 요양원에 보내는 방법등 있던대

현제 아버지 나이가 52 년 생이시고 만 65 가 안되셔셔 노인장기요양도 안되고

장애인 등급도 1급도 아니라서 해당이 잘안되서

국가에서 지원을 받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옆에서 식사를 도와 드린다던지 할수 있는 입장이 못됩니다

일을 해야 하니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국가에서 지원 받아 요양원에 모시는게 가장 좋을꺼 같은대

집에 찾아오는 간병도 (집에와서 아버지에대한 빨래나 밥을 챙겨드리는) 이것도 갠찬구요

지식인님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