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는 잘드시던데요^^
입맛에 맛으시다고ㅎㅎ 저도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두유맛과 미슷하더라구요.
고소하고 약간 단맛이 나요~~
저희 할머닌 현재 2개월째 하루 1~2캔씩 소량식사하시면서 드시고 계신데요.
잘 드시고 계세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라 ㅎㅎ 뉴케어 제품중에서 구수한 맛이 가장 잘나간다고
하구요. 검은깨맛도 잘 나간다고 해요~~~
다른 제품중에 '그린비아'라는 제품도 있는데 사람 입맛에 따라 다르니까 뉴케어랑
그린비아제품을 사서 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두 제품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균형영양식이라 영양이 부족한 수험생이나
직장인들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당뇨환자용이나 고단백용 등 환자의 상태에 맞게 만들어진 특수영양식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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