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없는상태에서  움직이다가 주저 앉았습니다.

현재 엉덩이골반뼈가 부러저 인공뼈를 넣는 수술을 했습니다.

요양병원에서는 100프로 책임은 안되고 최선을 한다고 하는데. 병원비는 환자쪽에서 어느정도까지 부담을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인복지상담사 오석환 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정확한 정황이 있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고의 발생 경위가 요양병원의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에 책임을 전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 발생시의 목격자 또는 CCTV 영상 등 확보를 통해 사건의 발생 경위에 대하여 알아보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