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0년 하반기부터 장기요양기관의 허위, 부당청구를 예방하기 위해 요양서비스 제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는데요.

전자관리시스템은 RFID를 이용해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제공 시작시간과 종료시간, 서비스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급여비용을 청구하거나 서비스

제공시간과 일수를 부풀려 청구하는 사례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예방합니다.


노인장기요양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재가급여 전자관리시스템(RFID) 업무메뉴얼

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