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펙을 쌓기 위해서 시작을 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스펙때문에 시작을 했는데요 막 힘들고 그래서 참자참자 이러면서 했는데 하나할때마다 보람차더라고요
지금에는 요양보호사가 되었는데요, 질문하신분 처럼 처음에 스펙때문에 시작하신 분들도 제주위에 여럿 계십니다.
물론 저처럼 요보사가 된사람도 있는가하면, 월래의 비젼 그대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
동기가 불순하다 뭐다 하면서 안하시는 분들보다 자신을위해 하시는분이 더 현명하신거 같습니다.
상단의 자원봉사 탭으로가셔서 맞는 자원봉사단체쪽에 전화하셔서 자세한 상담받으시고 시작하시면 될거같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