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내 곁에서 울고 웃었던 친구.
이제는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요,
아직까지도 연락을 하면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그런친구,몇명 있나요?